경제 게임3~4분
가격 정하기 10일
10일 동안 가격표를 직접 써요
게임 방법
- 1아침 소식을 읽어요. 날씨, 손님 예보, 오늘 있는 일이 나와요.
- 2가격과 만들어 둘 개수를 정해요. 가격은 100원 단위, 개수는 슬라이더나 버튼으로 바꿔요.
- 3장사 시작을 누르면 손님이 줄지어 와요. 가격을 보고 사거나, 비싸다며 돌아가거나, 품절이라 그냥 가요.
- 4하루 결과에서 손님 수, 판매량, 이익을 확인해요. 가격표 기록에는 가격과 살 마음이 있던 손님 비율이 점으로 쌓여요.
- 5열흘이 끝나면 날마다의 최적 가격과 비교한 점수와 등급이 나와요. 하루를 골라 수요곡선과 이익 언덕을 볼 수 있어요.
조작
- 가격 슬라이더·버튼
- 가격을 100원씩 바꾸기
- 개수 슬라이더·버튼
- 만들어 둘 개수를 1개씩, 또는 5개씩 바꾸기
- 키보드 ← →
- 가격 100원 내리기·올리기
- 키보드 ↑ ↓
- 개수 5개 늘리기·줄이기
- Enter·스페이스
- 장사 시작, 다음 날. 장사 중에는 빨리 보기
공략
- 첫 이틀은 일부러 값을 크게 다르게 써 보세요. 1,500원과 3,500원처럼 벌려 놓으면 가격표 기록에서 손님 비율이 얼마나 가파르게 줄어드는지 보여요.
- 같은 가격이라도 날씨가 바뀌면 손님 비율이 달라져요. 점이 평소보다 위에 찍힌 날은 곡선이 올라간 날이라 값을 더 받아도 돼요.
- 손님 예보가 붐비면 개수를 늘리되, 가격도 같이 보세요. 값을 올리면 살 손님이 줄어서 필요한 개수도 줄어요. 가격과 개수는 한 묶음이에요.
- 품절로 놓친 손님이 많은데 남은 게 없었다면 가격이 낮다는 신호예요. 반대로 남은 개수가 많고 비싸서 돌아간 손님도 많았다면 가격이 높아요.
- 이 게임에서 최적 가격은 대체로 '그날 가장 비싸게 낼 사람의 값'과 원가의 가운데쯤이에요. 거기서 시작해서 날씨와 소식에 맞춰 움직여 보세요.
가격 정하기 10일은 어떤 게임인가요
아침 장사를 열기 전에 가격표에 쓸 숫자 하나를 정해야 해요. 호떡 한 개를 2,000원에 팔까, 3,000원에 팔까. 비싸게 받으면 한 개에 남는 돈은 커지지만 손님이 돌아서고, 싸게 팔면 줄은 길어져도 남는 돈이 얇아져요. 열흘 동안 매일 가격과 만들어 둘 개수를 정하고, 손님이 줄지어 오는 모습을 지켜봐요.
경제학에서는 가격이 오를수록 사려는 사람이 줄어드는 관계를 수요곡선이라고 불러요. 이 게임에서는 손님마다 '이 값까지는 낼 수 있다'는 마음속 가격이 따로 있고, 그 분포가 수요곡선이 돼요. 곡선은 화면에 나오지 않아요. 쌀쌀한 날엔 따끈한 호떡이 더 비싸도 팔리고, 비 오는 날엔 손님 자체가 줄어요. 축제나 공사 같은 동네 소식도 곡선을 위아래로 옮겨요. 이익은 개당 남는 돈과 파는 개수의 곱이라서, 가격을 올리면 앞의 숫자는 커지고 뒤의 숫자는 줄어요. 둘의 곱이 가장 큰 곳이 그날의 최적 가격이에요.
재료는 아침에 미리 만들어 두고, 남으면 버려요. 모자라면 줄 선 손님을 놓쳐요. 하루가 끝날 때마다 가격과 '살 마음이 있던 손님 비율'이 점으로 쌓여서, 곡선이 어떻게 생겼는지 조금씩 보여요. 게임 속 돈은 가상이고 모형도 단순해요. 실제 가게의 값은 경쟁, 단골, 임대료까지 얽혀 있어서 이만큼 깔끔하지 않고, 투자나 창업을 권하는 게임도 아니에요.
자주 묻는 질문
수요곡선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맞히나요?
하루가 끝날 때마다 가격표 기록에 점이 하나씩 쌓여요. 가격을 크게 다르게 시험해 보고 점이 이어지는 모양을 보면 곡선의 기울기를 짐작할 수 있어요. 열흘이 끝나면 하루를 골라 실제 곡선을 볼 수 있어요.
오늘의 판은 모두 같은가요?
네, 오늘의 판은 한국 시간 기준 같은 날에는 누구에게나 같은 상품, 날씨, 손님이 나와요. 새 판은 시작할 때마다 달라요. 같은 판에서 같은 가격과 개수를 쓰면 결과도 똑같아요.
점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하루가 끝나면 그날 손님을 다 알았다고 치고 낼 수 있었던 최대 이익을 계산해요. 열흘 동안 내 이익의 합을 그 합으로 나눈 비율에 1,000을 곱한 게 점수예요. 900점 이상이 S, 800점 이상이 A, 650점 이상이 B, 그 아래가 C예요.
실제 가게에서도 이렇게 가격을 정하나요?
방향은 같지만 실제로는 경쟁 가게, 단골, 임대료 같은 변수가 훨씬 많아요. 이 게임은 가격과 판매량의 관계를 느껴 보려고 만든 교육용 모형이라, 실제 장사나 투자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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