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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b

경제 게임3~5분

중앙은행 총재 12분기

금리 하나로 물가와 실업률을 잡아요

게임을 불러오는 중…

게임 방법

  1. 1임기 시작을 누르면 과열된 경기, 식어가는 경기, 스태그플레이션, 평범한 출발 중 한 상황이 주어져요.
  2. 2이번 분기 뉴스를 읽고 금리 변화(−0.50~+0.50%p 또는 동결)를 고른 뒤 결정하기를 누르세요.
  3. 3다음 분기 물가, 실업률, 경기를 확인하세요. 초록 칸은 목표 근처, 빨간 칸은 목표에서 벗어났다는 뜻이에요.
  4. 412분기(3년)를 마치면 물가와 실업률이 목표에서 벗어난 정도, 금리를 움직인 폭을 합쳐 점수와 등급을 받아요.

조작

금리 버튼
−0.50, −0.25, 동결, +0.25, +0.50 중 선택
결정하기
고른 금리로 한 분기 진행
처음부터 버튼
새 상황으로 다시 시작

공략

  • 금리 효과는 늦게 와요. 물가가 꺾이기 시작하면 목표에 닿기 전에 인상을 멈추세요. 그래야 경기를 지나치게 식히지 않아요.
  • 유가 급등 같은 공급 충격은 경기는 약하게, 물가는 높게 만들어요. 이때 금리를 크게 올리면 실업률이 뛰니 폭을 줄여 보세요.
  • 실업률은 낮을수록 좋은 게 아니에요. 3.5%보다 많이 낮아도 경기가 과열됐다는 뜻이라 점수가 깎여요.
  • 금리를 한 번에 크게, 자주 바꾸면 그만큼 점수가 깎여요. 방향을 정했으면 0.25%p씩 꾸준히 움직이는 편이 대체로 유리해요.
  • 경기(산출갭)가 크게 플러스면 다음 분기 물가가 올라가요. 지금 물가보다 앞으로의 물가를 보고 움직이세요.

중앙은행 총재 12분기는 어떤 게임인가요

이번 분기 뉴스는 국제유가 급등이에요. 물가는 목표를 넘었는데 경기는 식어 가요. 금리를 올릴지, 그대로 둘지 이번 분기 안에 정해야 해요.

매 분기 기준금리를 0.25%p나 0.5%p씩 올리거나 내리거나 그대로 둘 수 있어요. 금리를 올리면 대출과 소비가 줄어 경기가 식고, 다음 분기부터 물가가 내려가요. 효과가 한 번에 오지 않고 여러 분기에 걸쳐 번져서, 지금 물가만 보고 급하게 움직이면 경기를 너무 식히고 망설이면 물가가 굳어요.

게임 속 경제는 이해를 돕기 위해 크게 단순화한 모형이에요. 그래도 '금리는 늦게 듣는다', '물가와 고용은 줄다리기를 한다'는 핵심은 그대로 담았어요.

자주 묻는 질문

실제 경제 데이터로 계산하나요?

아니요. 물가의 관성, 경기와 물가의 관계, 금리의 시차 같은 핵심만 담은 교육용 모형이에요. 결과가 실제 정책의 효과를 뜻하지는 않아요.

점수는 어떻게 매겨지나요?

분기마다 (물가−2)², 0.6×(실업률−3.5)², (금리 변화 폭)²을 더해 손실로 쌓아요. 12분기 손실 합계에 16을 곱해 1,000점에서 빼고, 850점 이상이면 S, 700점 이상 A, 500점 이상 B, 그 아래는 C예요.

실제 기준금리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한국은행 홈페이지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 및 자료' 메뉴의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에서 역대 변경일과 금리를 볼 수 있어요. 금리가 경제에 번지는 경로는 관련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시작 상황은 몇 가지인가요?

과열된 경기, 식어가는 경기, 스태그플레이션, 평범한 출발 네 가지예요. 스태그플레이션은 물가는 높은데 경기는 약해서, 금리를 어느 쪽으로 움직여도 대가가 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