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bobob

경제 게임3~5분

봉인 입찰

아무도 진짜 값을 모르는 경매에서 손해 보지 않고 낙찰받아요

게임을 불러오는 중…

게임 방법

  1. 1오늘의 경매(하루 동안 모두 같은 물건과 감정가)나 연습 경매를 고르세요.
  2. 2물건마다 내 감정가와 감정 오차(±%)를 확인하세요. 오차가 클수록 감정가를 덜 믿어야 해요.
  3. 3봉투에 적을 금액을 정하세요. 버튼으로 10만원·50만원씩 바꾸거나 막대를 움직여요. 사고 싶지 않으면 '이번엔 패스'를 눌러요.
  4. 4봉투 내기를 누르면 네 명의 감정가와 입찰가, 실제 가치가 한꺼번에 공개돼요. 가장 높게 쓴 사람이 낙찰받고, 같은 금액이면 경쟁자가 가져가요.
  5. 5열 번의 경매가 끝나면 내 손익과 순위가 나와요. 손익이 클수록 좋은 기록이에요.

조작

클릭 / 탭
금액 조절, 빠른 선택, 봉투 내기
← →
10만원씩 내리고 올리기
↑ ↓
50만원씩 올리고 내리기
Enter
봉투 내기, 다음 물건으로

공략

  • 감정가를 그대로 쓰면 이기는 횟수는 늘지만 손해가 쌓여요. 이 게임으로 수천 번 시험해 보면 감정가 그대로 부를 때 한 판 평균 수백만 원을 잃었어요.
  • 감정가에서 감정 오차의 4분의 3쯤 깎아 부를 때 평균 손익이 가장 좋았어요. 오차가 ±30%인 물건이라면 감정가의 약 78% 정도예요.
  • 오차가 ±10%인 물건은 감정가를 꽤 믿어도 돼요. 오차가 큰 물건일수록 더 크게 깎거나 과감히 패스하세요.
  • 급한 마루는 감정가에서 거의 깎지 않아서 자주 낙찰받고 자주 손해를 봐요. 마루를 이기려고 더 높게 쓰는 것은 마루의 실수를 따라 하는 일이에요.
  • 봉투가 열리면 네 명의 감정가를 비교해 보세요. 낙찰받은 사람의 감정가가 실제 가치보다 높았던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가 보여요.

봉인 입찰은 어떤 게임인가요

유전 탐사권, 오래된 도자기, 중고 트럭처럼 진짜 가치를 아무도 정확히 모르는 물건이 경매에 나와요. 나와 경쟁자 세 명은 각자 감정을 받아 '이 정도 가치일 것'이라는 감정가를 알고 있지만, 감정가는 실제 가치와 최대 ±10~30%까지 어긋나요. 모두 봉투에 금액을 하나씩 적어 내고, 가장 높은 금액을 쓴 사람이 그 금액을 내고 물건을 가져가요. 실제 가치에서 낸 돈을 뺀 만큼이 그 사람의 손익이에요.

함정은 '누가 이기느냐'에 있어요. 네 명의 감정가 가운데 가장 높게 나온 사람이 가장 높게 써서 낙찰받을 가능성이 커요. 그런데 가장 높게 나온 감정가는 대개 실제 가치보다 부풀려진 감정가예요. 그래서 각자 자기 감정가만큼 쓰면, 이긴 사람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일이 반복돼요. 경제학에서는 이것을 '승자의 저주'라고 부르고, 1971년 미국 석유 회사 기술자들이 멕시코만 해상 유전 입찰에서 낙찰받고도 수익이 나지 않은 이유를 분석한 논문으로 널리 알려졌어요.

경쟁자는 성격이 달라요. 신중한 다람은 감정 오차만큼 깎아서 부르고, 보통의 나래는 오차의 절반쯤 깎고, 급한 마루는 감정가에서 거의 깎지 않아요. 열 번의 경매가 끝나면 누가 돈을 남겼는지, 내가 낙찰받은 물건의 감정가가 실제보다 얼마나 높았는지 보여 줘요. 물건과 금액은 모두 지어낸 것이고, 실제 경매나 투자를 권하는 게임이 아니에요.

자주 묻는 질문

승자의 저주가 뭐예요?

가치가 불확실한 물건을 여러 사람이 경쟁해서 살 때, 가장 높게 평가한 사람이 낙찰받기 때문에 낙찰자가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사기 쉬운 현상이에요. 기업 인수, 자원 개발권, 스포츠 선수 영입 같은 곳에서 자주 이야기돼요.

패스하면 손해는 없나요?

패스한 물건에서는 손익이 0이에요. 다만 모든 물건을 패스하면 남는 돈도 없으니, 오차가 작거나 경쟁자보다 유리해 보일 때 낙찰을 노려 보세요.

오늘의 경매는 모두 같나요?

한국 시간으로 같은 날에는 물건, 실제 가치, 네 명의 감정가가 모두에게 같아요. 같은 판에서 누가 더 많이 남기는지 겨뤄 볼 수 있어요.

기록은 어디에 저장돼요?

오늘의 경매는 그날의 최고 손익, 연습 경매는 전체 최고 손익이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