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드3~8분
헥스
육각형 판의 마주 보는 두 변을 먼저 이어요
게임 방법
- 1상대, 판 크기, 난이도, 내 돌을 고르고 시작하기를 누르세요. 주황이 항상 먼저 둬요.
- 2빈 육각형 칸을 누르면 그 자리에 내 돌이 놓여요. 판 바깥의 색 띠가 각자 이어야 할 변이에요.
- 3변을 공유하는 이웃 칸끼리 이어진 것으로 쳐요. 한 칸에는 이웃이 최대 여섯 개 있어요.
- 4내 색의 마주 보는 두 변을 돌로 먼저 이으면 이겨요. 이어진 길은 테두리로 표시돼요.
조작
- 클릭 / 탭
- 그 칸에 돌 놓기
- 방향키
- 칸 옮기기 (판을 한 번 누르거나 Tab으로 들어간 뒤)
- Enter·스페이스바
- 고른 칸에 돌 놓기
공략
- 판 가운데는 네 변 모두와 가까워서 첫 수로 가장 강해요. 먼저 두는 쪽이 크게 유리하니, 실력을 키우려면 흰 돌(나중)로도 둬 보세요.
- 두 돌 사이에 빈칸이 두 개 있고 두 칸 모두 두 돌의 공통 이웃이면 '다리'예요. 상대가 한 칸을 막으면 다른 칸에 두어 바로 이을 수 있으니 한 칸씩 붙여 두기보다 다리로 성큼 나아가세요.
- 상대 길 바로 앞에 붙여서 막으면 옆으로 쉽게 돌아가요. 한두 칸 떨어진 곳에서 미리 길목을 막는 편이 훨씬 잘 통해요.
- 변 바로 앞 둘째 줄에 놓인 돌은 변과 다리로 이어진 것과 같아요. 상대가 한 칸을 막아도 옆 칸으로 변에 닿을 수 있어요.
- 어려움 컴퓨터는 다리를 끊으려 하면 바로 지키고 눈앞의 승리도 놓치지 않아요. 판 여러 곳에 동시에 위협을 만들어 한 번에 다 막지 못하게 하세요.
헥스는 어떤 게임인가요
헥스는 육각형 칸이 마름모 모양으로 놓인 판에서 두 사람이 번갈아 한 칸씩 돌을 놓는 게임이에요. 주황은 위와 아래 변을, 흰 돌은 왼쪽과 오른쪽 변을 맡아요. 내 돌을 이웃한 칸끼리 끊기지 않게 이어 내 두 변을 먼저 연결하면 이겨요. 돌은 한 번 놓으면 움직이거나 잡히지 않아요.
규칙은 이것뿐이지만 판이 다 차도록 아무도 잇지 못하는 일은 절대 생기지 않아요. 상대의 길을 완전히 막는 벽은 그 자체로 내 길이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막는 수와 잇는 수가 늘 같은 수이고, 한 칸 떨어져 두 갈래로 이어지는 '다리' 같은 모양을 얼마나 잘 쓰는지가 실력을 갈라요.
1942년 덴마크의 피에트 하인이, 1948년 미국의 존 내시가 따로 고안했어요. 여기 컴퓨터는 이길 수 있는 수와 막아야 할 수를 먼저 찾고, 끊기려는 다리를 지킨 뒤 남은 칸을 무작위로 수백~수천 번 채워 보며 어느 칸이 이기는 판에 자주 들어가는지 세서 수를 골라요.
자주 묻는 질문
정말 비기는 판이 없어요?
네. 판이 모두 차면 둘 중 한 사람은 반드시 자기 두 변을 이은 상태가 돼요. 한쪽이 상대를 완전히 막았다면 그 막은 벽이 곧 자기 두 변을 잇는 길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헥스에는 무승부 기록이 없어요.
먼저 두면 무조건 이겨요?
이론으로는 먼저 두는 쪽이 완벽하게 두면 반드시 이긴다는 사실이 증명돼 있어요. 다만 그 방법이 실제로 알려진 건 작은 판뿐이라, 11×11처럼 큰 판에서는 사람이든 컴퓨터든 실수가 나오기 마련이에요. 대회에서는 첫 수를 상대가 가져갈 수 있는 규칙을 더하기도 해요.
판 크기는 어떤 걸 골라야 해요?
7×7은 몇 분이면 끝나서 규칙과 다리 모양을 익히기 좋아요. 9×9는 수 읽기와 길 만들기가 균형을 이루고, 11×11은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크기라 큰 그림을 그리는 재미가 있어요. 연승 기록은 판 크기와 상관없이 난이도별로 쌓여요.
난이도마다 컴퓨터가 어떻게 달라요?
쉬움은 바로 이길 수 있는 수만 챙기고 나머지는 대충 둬요. 보통은 막아야 할 수와 다리를 지키고 무작위 대국 1,200판으로 수를 골라요. 어려움은 후보 수를 여러 번 추린 뒤 하나하나 다시 시험해 가장 좋은 수를 둬요.
기록은 어디에 남아요?
난이도별 승패와 지금 연승, 최다 연승이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돼요. 컴퓨터와 두던 판을 중간에 그만두면 기권패로 남아요.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같이 사라져요.